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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전남친 증언, "새론이 죽음은 김수현과 무관하다"이슈모아 2025. 3. 25. 13:56반응형
故 김새론 사망, 진실을 밝히다, 김새론 문자
고(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이유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의 전 남자친구 K씨가 입을 열었다. K씨는 "김새론의 죽음은 배우 김수현과 무관하다"며 억측을 바로잡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K씨는 "새론이가 세상을 떠난 진짜 이유를 알리고 싶다"며, 그녀가 생전 겪었던 고통에 대해 자세히 증언했다.
결혼한 '뉴욕 남자'의 폭언과 폭행
김새론은 사망 직전까지 두 남자 사이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한 명은 전 남자친구 K씨,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연초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뉴욕 남자'다.
결혼 후 김새론은 남편의 감시와 폭언, 폭행에 시달리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 그녀는 전 남자친구 K씨에게 문자로 "미안해. 그냥 나한테 욕해. 저XX, 미친X야, 정신병자라 그래. 나도 계속 욕먹고 맞는데 안 바껴"라며 고통을 토로했다.
뉴욕 남자는 김새론의 휴대폰을 빼앗고 감시했으며, "결혼했으니까 (딴 놈한테) 연락하지 말고 X같이 살다 싼 니 똥은 니가 치우세요"라는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김새론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신적 혼란을 겪으며 여러 차례 자해를 시도했다.
김새론은 사망 직전까지 두 남자 사이에서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다. 김새론은 정신적인 혼돈을 거듭하며 수차례 자해를 시도했다. /제보사진 더팩트 단독입수
가족들의 무관심 속 홀로 고통받다
K씨에 따르면, 김새론은 가족들의 무관심 때문에 더욱 힘들어했다. 2024년 11월 1일, 그녀가 자해로 손목 인대가 끊어져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가족들은 병원에 오지 않았다.
그녀가 퇴원할 때까지 K씨가 병실을 지켰으며, 병원비는 당시 소속사가 부담했다.
K씨는 "새론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나로서는 그녀의 가족들이 지금 와서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가족들과 거의 소통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고 말했다.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K씨의 입장
K씨는 자신의 증언을 입증하기 위해 이름, 주민등록번호, 지장을 찍어 사실확인서를 작성했다. 또한, 김새론이 지인과 주고받은 음성 녹취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K씨는 "김수현 배우가 김새론의 죽음과 연관 있다는 주장은 억측이며, 그녀가 진짜 힘들어했던 것은 가정 내 무관심과 결혼 생활에서의 폭력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결론: 고인의 진실이 왜곡되지 않기를
故 김새론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K씨의 증언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K씨는 "새론이도 자신의 죽음이 실제와 다르게 변질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진실이 밝혀져 그녀의 영혼이 편히 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더팩트
https://www.youtube.com/watch?v=lr_l-D8FV7I반응형'이슈모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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