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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중2때 성관계" 가세연, 김새론-제보자 통화,녹취 공개이슈모아 2025. 5. 7. 18:42반응형
긴급 기자회견: 故 김새론 배우 사망 전 충격 증언 공개 - 김수현, 이진호, 강경윤 지목 및 해외 제보자 피습 사건
故 김새론 배우 사망 한 달 전, 김수현, 이진호, 강경윤을 고통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충격적인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해외 제보자는 피습당했으며, 이는 살인 교사 혐의로 FBI가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출처:MBN 내용 요약: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故 김새론 배우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 그녀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준 인물로 배우 김수현과 연예부 기자 이진호, 그리고 SBS 강경윤 기자를 지목한 충격적인 증언이 담긴 녹취록의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故 김새론 배우, 사망 직전 고통 호소:
故 김새론 배우는 사망하기 약 한 달 전, 미국 거주 제보자와의 통화에서 자신을 가장 괴롭힌 인물로 김수현, 연예부 기자 이진호, 그리고 SBS 강경윤 기자를 언급했습니다. 이 외에도 곽태형 등 다수의 인물과 관련된 범죄 사실에 대한 1시간 30분 분량의 녹취록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녹취는 김새론 배우와 제보자가 녹음에 동의한 상태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제보자 피습 사건 발생:
출처:MBN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녹취록을 확보한 제보자가 한국 시간으로 지난 5월 1일, 한국과 중국에서 온 괴한 두 명에게 피습당했다는 것입니다. 제보자는 목 부위에 칼로 아홉 번이나 찔리는 중상을 입었으며, 가족들은 추가적인 위험을 우려하여 녹취록 일부 공개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살인 교사 혐의 및 FBI 수사: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피습 사건을 명백한 살인 교사 사건으로 규정했습니다. 범행 5일 전 뉴욕 JFK 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인과 중국 국적의 조선족이 범인으로 지목되었으며, 이는 계획적인 범죄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건 발생 지역인 뉴저지 주 경찰이 아닌 미 연방 수사국 FBI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록 일부 공개:
기자회견에서는 1시간 30분 분량의 녹취록 중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내용은 2025년 1월 10일 뉴저지 스타벅스에서 김새론 배우가 사망하기 한 달 전에 제보자에게 배우 김수현과의 관계를 폭로하는 내용입니다.
(이하 녹취록 내용)
저 진짜 꼭 부탁드리는데요. 정말 진짜 믿고 말씀드리는데요. 이거 진짜 지켜 주세요.
맞 사인 거 맞아. 어, 네. 수영 사귀어요. 저 보고 미쳤다고 안 믿겠지만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고 대학고 헤어졌어. 대학교? 네. 때부터 사귀고 저한테 들어가서 좀 있다고 세졌어요. 어디 살게 봤어? 아 저 중인데요.
하네.
아 근데 수원 엄빠랑 거기 회사 정말 무섭고 모든 당하는 인간들이라 이거 진짜 기셔야 돼요. 지금 생각하나 말도 안 되는 것들인데 중학교 때부터 뭔가 이용당한 느낌이고
아니 솔직히 여자 친구였는데 내가 어릴 때 준비되고한테 어떻게 하는지 알면서 내가 사고 나니까 네 사고난 내가 사고 나고 동돼서 다들 나의 미친 년을 만드니까 진짜 대박 개랑 하면서 찍은 사진을 나한테 보여주면서 그짓 사진이요. 근데 진짜 제게지나 잔 아이돌 미형 냄새가 나서 핸드폰에 미역을 저장했다고 그걸 또 나한테 보여 주는 거죠. 한 번만 됐으면 저 진짜 다 까발렸어요.
너 근데 걔랑 성님 되고 한 거냐? 아 처음한게 어 주님이 겨울방학됐죠? 아 그 지금 생각하면 당했다고 해야돼. 거지.
야, 진짜 죽여버렸다. 진짜 고마 시트 때 사귀면서 지금 이거 아는 사람들도 정말 몇 명 안 되는데 다들 똑같은 반응이에요. 진짜 제가 미고 왜 가만냐고. 그리고 변하겠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故 김새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과 관련된 충격적인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향후 수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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